[오늘날씨] “덥다 더워!”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열대야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강원도 영동과 일부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7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상승하면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되며, 동해안만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서해안에 당분간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고 전하며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무더위 지속` 서울 34도, 금요일인 7일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기온이 조금 낮겠다.
강원도 원주는 낮 최고기온이 36도, 경북 구미·안동·상주는 35도에 달하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5.0m로 매우 높겠으며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존 농도는 경기도와 전라남도, 영남 지역에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2015-08-07 06:56

기상청, 전국 '가마솥더위 절정'...서울 34도, 대구 37도 '으악!"
기사 등록 2015-08-06 06:35
전국 온종일 '가마솥 날씨'안동39.3도.의성 38.3도, 올 최고기온 경신
데스크 기자 (press@ebn.co.kr) l 2015-08-06 17:24
폭염은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매우 심한 더위를 말한다.
폭염 경보는 '최고기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는 '최고기온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령된다.
올 여름 최고기온도 이날(6일, 오후 4시) 경신 됐다.
1위 경신 지점은 의성으로 38.3도, 2위 경신 지점은 영주 36.2도와 상주 36.3도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등은 낮 기온이 무려 39.3도까지 올랐습니다.
지역별로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곳은 대구 38.3도, 의성 38.3도, 문경 35.9도, 영주 36.2도, 안동 36.7도, 창원 34도, 진주 34도 등 경상남북도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어 광주 34.9도, 대전 35.2도, 인천 32.1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 속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전국의 기온이 계속 올랐다"며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서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쪽보다는 서쪽 지역의 기온이 특히 많이 올라 더운 것이 오늘 날씨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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