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집중호우...호우특보 강화 2009.08.12 09:56
중부지방에 시간당 20~40mm의 국지성 호우가 계속되면서 호우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과 광주, 양평지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강원도 속초와 인제 지역은 오전 9시 3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호우경보가, 그 밖의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소멸한 뒤 남은 강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낮까지 강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앞으로 중부와 경북 북부지방은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남부와 제주도에는 5∼40mm의 비가 온 뒤 밤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은 폭풍 해일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안 지역은 만조 시 해일도 우려된다며 계속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두천에 332mm의 폭우가 내린 것을 비롯해, 문산에 304mm, 강화 296, 철원 246, 서울은 18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도∼성동교 통제
경기도 하남과 광주, 양평지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강원도 속초와 인제 지역은 오전 9시 3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호우경보가, 그 밖의 경기 남부와 강원, 충청 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소멸한 뒤 남은 강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낮까지 강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앞으로 중부와 경북 북부지방은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남부와 제주도에는 5∼40mm의 비가 온 뒤 밤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은 폭풍 해일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안 지역은 만조 시 해일도 우려된다며 계속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두천에 332mm의 폭우가 내린 것을 비롯해, 문산에 304mm, 강화 296, 철원 246, 서울은 18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