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신기록 3.88점 끌어올린 비결은
기사입력 2009-03-28 11:54 |최종수정 2009-03-28 12:33
![]() |
[JES 온누리 기자]
'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는 지난달 4대륙대회에서도 쇼트프로그램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70점이 넘는 쇼트프로그램 점수는 웬만한 선수는 기록하기 힘들다. 이 때 그의 점수는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끌어올리고 점프 점수를 조금씩 높인 덕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의 높은 점수의 원동력은 심판들이 재량껏 주는 '예술점수'였다. '점프의 교과서'라는 별명이 붙은 김연아는 4대륙대회에서 40점대 기술 점수를 받았다.
때문에 트리플악셀(공중 3회전반) 같은 새로운 점프에 도전하지 않는 한 여기서는 점수를 더 추가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예술점수라는 변수가 있었다. 지난 4대륙대회 신기록 작성 때 30.04점이었던 예술점수가 32.72점으로 뛰었다.
5개 예술 평가 요소 중 3개 부문에서 8점대를 기록했으며 특히 '스케이팅 스킬' 항목에서는 8.45점을 받았다. 김연아 외에는 예술점수 8점대를 받은 선수가 아무도 없다.
온누리 기자 [nuri3@joongang.co.kr]
▷[포토갤러리] 김연아의 환상연기
▷[김연아 스페셜] 한국 피겨의 희망
▷[동영상] 세계신기록 쇼트프로그램 다시보기
▷김연아 "나도 내 점수에 깜짝 놀라"
▷김연아 신기록 3.88점 끌어올린 비결은
▷김연아, 세계선수권서 '퍼펙트' 세계신기록
▷김연아 경기 실시간 시청률 29.8%
콤팩트 IS일간스포츠, 재미씨가 낸 퀴즈풀고 노트북 받자!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