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4대륙 피겨 여왕 '등극'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가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피겨 퀸' 김연아(19·군포수리고)의 4대륙 '피겨 여왕' 등극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이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쾌거이며 낭보였다.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넘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3-2-2)점프에서 다운 그레이드를 받긴 했지만 나머지 4개의 점프를 한 번의 실수 없이 시원하게 성공하며 우승을 확신하기 시작했다.
'피겨 퀸' 김연아가 7일 오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번의 실수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정신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피겨 퀸' 김연아, 4대륙 피겨 여왕 '등극'
인상적인 연기 펼치며 4대륙 첫 우승…아사다 3위
김연아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피겨 퀸' 김연아(19·군포수리고)의 4대륙 '피겨 여왕' 등극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이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쾌거이며 낭보였다.

10년전 IMF때 박세리가 세계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우승하여
외환위기를 겪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김연아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트리플 루프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로 감점을 당했지만, 더블 악셀로 대체하지 않고 도전을 단행, 발전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피겨 퀸’ 김연아가 7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16.83점을 기록했으며, 쇼트프로그램 점수(72.24점)를 합쳐 총 189.07점으로 우승했다.
(SBSi 인터넷뉴스 2009-02-07 15:19 / donga.com, 2009-02-07 15:16)
(김연아의 희망과 용기, 도전정신으로
경제위기가 극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