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우리 성당의 중고등부 미사에서 드럼을 치며 찬양부로 활동했던,
권 태현 학생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갑자기 폐에 공기가 차는 기흉으로
어제 저녁 응급실로 가서 수술했고,
지금은 옆구리에 구멍을 내어 공기를 빼고 있는 중입니다.
사순 시기에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이라도 하듯
생살을 찢고 옆구리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태현이를 위해 기도 해 주셔요.
그리고 남편 출장 중이라
혼자 너무도 놀라고 당황했을 태현 엄마 프란체스카를 위해서도 기도 해 주셔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우리는 그저 당신 손이 빚으시는 옹기일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