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너무 힘이 듭니다.
제 가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아가를 안고 퇴원하는 다른 가족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는 어제 오전 제 아기를 소아중환자실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8시 30분부터 제 아기는 - 태어난지 사흘도 되지 않은 제 아기는-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4시간의 수술이 끝났습니다. 그 사이 저는 아비로서 아기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아기를 위해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아기에게 강복하시어 병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소서!
수술을 끝나고 지금 회복과정에 있습니다. 여러분 제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지금 저는 병원에 있습니다. 제 아내 혈압이 너무 높아 응급실에 들여 보내고 또 다시 교우 여러분의 기도를 청하기 위해 공중컴퓨터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제 아내와 아기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