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저희 시숙님과 사별하고 훌륭하게 두 아들을 키워내신 우리 형님!!
지난 8월에 요안나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받으시고 기쁘게 사시는 줄 알았더니,
오늘 전화로 우울증을 앓고 있어 너무 힘들어 추석에 올 수가 없으시답니다.
언제나 씩씩한척 하고 밝은 웃음으로 자존심을 지키며 홀로 아이들을 키우시느라
얼마나 많이 참고 힘드셨을까요? 쉽게 낫지 않는 병이라지만 전능하신 하느님께
매달리렵니다. 여러 교형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밝은 웃음을 되찾고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사실 수 있도록... 조경현 요안나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