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고 있는 저희 형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5. 9. 16. 오후 8:18:09

글자

젊은 나이에 저희 시숙님과 사별하고 훌륭하게 두 아들을 키워내신 우리 형님!!

지난 8월에 요안나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받으시고 기쁘게 사시는 줄 알았더니,

오늘 전화로 우울증을 앓고 있어 너무 힘들어 추석에 올 수가 없으시답니다.

언제나 씩씩한척 하고 밝은 웃음으로 자존심을 지키며 홀로 아이들을 키우시느라

얼마나 많이 참고 힘드셨을까요? 쉽게 낫지 않는 병이라지만 전능하신 하느님께

매달리렵니다. 여러 교형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밝은 웃음을 되찾고 하느님 안에서

기쁘게 사실 수 있도록... 조경현 요안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7

  • 2005년 9월 16일 오후 9:11

    요안나 저매님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 2005년 9월 16일 오후 9:48

    얼마전에 우울증에 걸린 자매님을 만났었는데 다시 성당에 열심히 다니시면서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처럼 요안나 자매님도 빨리 건강해 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2005년 9월 16일 오후 10:50

    걱정 되시겠어요. 기도중에 요안나 자매님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밝은 웃음 찾으시기를....

  • 2005년 9월 16일 오후 11:43

    주님 안에 위로 받으며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치유의 은총을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005년 9월 18일 오후 1:45

    기억하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빨리 치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5년 10월 5일 오전 2:02

    안스럽네요. 성서를 읽고 성체조배를하시고 주님께 매달리면 그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닌데....생각날때마다 기도드릴께요.

  • 2006년 2월 14일 오후 6:35

    제 큰 아들과 이름이 같으시네요. 기도 드립니다. 꼭 좋아지실거에요.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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