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005. 9. 12. 오후 4:37:01

글자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과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달이 높이 떠 지져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마사와 미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고향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 쉬 가서 만나리로다.

 

 지난 8월 29일 미국 동남부 멕시코만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히,최대 피해지역인 뉴올리언스의 절대빈곤층의 피해자들-

정든 집을 잃고 낯선 곳을 떠돌며 굶주림에 괴로워하고 있는 이들과,      

이미 본향(本鄕)으로 돌아가신 수많은 고인들과 그 가족들의 슬픔을,

 주님!

  당신의 충만한 사랑으로 돌봐주소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그들에게 주소서.

  그리고,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저희가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눈으로 돌보게 이끄소서.

                                                                  아멘.

댓글 3

  • 2005년 9월 12일 오후 9:51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 2005년 9월 13일 오후 2:45

    아멘!

  • 2005년 9월 16일 오후 9:50

    세상의 죄악에 가장 깨끗하고 순수한 제물로 그들을 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흠이있거나 악한 것은 제물로 쓰지 않으니까요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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