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2006. 2. 3. 오전 11:47:43

글자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주신 아기가 내일쯤 집에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도 모두 놀라셨습니다.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아기들 중 상당 수는 그 곳에서 백일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아기는 아픔을 잘 참고 견디어 주었다고 하네요.

 

주님을 믿고 주님께 애원하는 교우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던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아기 이름을 '김도윤'이라고 지었습니다.

도윤이가 집에 오면 그러나 도윤이에게는 또 다른 은혜로운 시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윤이 몸이 5-6kg 정도가 되면 2차 수술을 해야 하니까요.

그 동안 아기가 지금처럼 병을 잘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과일의 씨도 햇빛을 보려면 굳은 껍질을 깨야 하듯이

하느님의 은혜로 태어난 도윤이가 모든 시련을 견딜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 10

  • 2006년 2월 3일 오후 12:02

    졍말 기쁜 소식이네요. 언제나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 2006년 2월 3일 오후 12:52

    도윤이 아빠 축하합니다. 걱정 많이 되었는데, 참 잘되었군요. 앞으로도 모든것이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잘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 2006년 2월 3일 오후 12:56

    2차 수술도 지금처럼 잘 견뎌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2006년 2월 3일 오후 2:52

    도윤이를 통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모든 것을 이기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 2006년 2월 3일 오후 3:16

    분과장님 환한모습 보고싶습니다. 도윤이도 분명 건강하게 잘자랄거예요.

  • 2006년 2월 3일 오후 10:53

    축하드립니다. 도윤아빠! 주님의 보살핌으로 무럭무럭 잘 자랄거라 확신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006년 2월 4일 오후 2:48

    요셉씨 축하드립니다.. 도윤이가 건강하게 집에 돌오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성가정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6년 2월 5일 오전 4:49

    축하 드려요. 우리 모두의 사랑이 도윤이와 함께 할 거예요..

  • 2006년 2월 6일 오후 4:20

    주님! 김도윤 아기를 축복해주시고, 마리아 자매님과 요셉 형제님의 가정에 당신께서 늘 함께 해주세요. 도윤이가 더욱 건강해져서 하루빨리 유아 세례를 받는 모습을 기대하며...

  • 2006년 3월 10일 오전 12:24

    오래 동안 본당 글럽에 들릴지 못했는데 너무나 엄청난 시련이 있었군요. 늦었지만 도윤이를 위해 . 형제님의 가정을 위해 열심히 기도 드릴께요.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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