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자발성 기흉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던 저희 아들 권태현바오로가 오늘 재발하여
응급실에 왔습니다. 진단결과 급히 수술이 필요하여 내일(12일) 아침 7시 30분부터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잘 보살펴주시리라 믿습니다만, 역시 나약한 인간이기에 여러분의 기도을 청합니다.
고3 수험생으로서의 걱정과 수술의 두려움으로 떨고 있는 바오로에게 힘을 주십시오.
주님! 우리 바오로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에 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여지껏 저희 가정을 지켜주신 것 처럼 이번에도 함께하여주시어 더욱 열심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여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