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은 글귀 혼자보기 아까워서 퍼 왔습니다.

2008. 3. 28. 오후 2:55:22

글자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우두머리 보석 세공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어라!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두어
    그 기쁨을 억제(抑制)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絶望)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느니라
     
    명을 받은, 보석 세공 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마땅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보석 세공인 은, 몇 일을 고민을 하다가
    솔로몬 왕자를 찾아 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무슨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이런 말을 써 넣 시요!

    "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ㆍㆍ "

    "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곧 자만심(自慢心)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그가 낙심(落心) 중에, 그것을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다 순간이요
    곧 지나가 버리는 것임을 알 때,

    우리는 성공이나 승리의 순간(瞬間)에도,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고

    실패(失敗)나 패배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행복이나, 슬픔에 빠진 순간에
    "이것 역시 곧 지나가 버립니다.ㆍㆍ"
    라는 말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쉽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고

    무력감(無力感)을 훌훌 털고,
    추수 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좋은 글 중 -

댓글 2

  • 2008년 3월 28일 오후 9:06

    이것 역시 , 곧 지나가리라...!!! 그리고 다신 오진 않으리...

  • 2008년 3월 28일 오후 11:05

    지나가는 행복과 고통 중에서도 ... 솔로몬왕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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