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더라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2010. 5. 30. 오전 8:37:58

글자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33


잘 모르더라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더라도 가끔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덮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이 자라납니다. 들추고, 따지고, 까발리는 곳에 어떻게 따뜻한 애정이 자리할 수 있을는지요?


30년 동안 한복을 만들며 사신 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이라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문하는 이의 성격이 좋으면 염색에서 바느질, 자수까지 애먹이지 않고 곱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까탈이 심한 사람의 옷은 아무리 조심해도 어느 한 구석이 꼭 애를 먹인다는 겁니다.

너무 따지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댓글 1

  • 2010년 5월 31일 오전 10:28

    사랑은 이해하고 감싸주고 덮어주는 것이겠지요.참. 사랑을 실천하기힘드네요. 노력해야겠지요.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10.06.01조회 11성숙한 인생 또한 아픔을 전제로 합니다.10.05.31조회 11잘 모르더라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1]10.05.30조회 25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마르코.10,28-3110.05.25조회 6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10.05.21조회 10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10.05.20조회 8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10.05.19조회 6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10.05.19조회 7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0.05.19조회 9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10.05.16조회 7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10.05.15조회 11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10.05.14조회 7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10.05.13조회 10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10.05.12조회 17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10.05.10조회 17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10.05.09조회 9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10.05.09조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