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2011. 1. 19. 오전 9:10:22

글자
2011년도 서울대교구 교구장 사목교서에 준한 대치4동 성당 사목목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코 16,15)-
서울대교구는 2011년도 사목목표를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로 정하였습니다. 간단히 의미를 요약하면,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그 지 역 사회에 더 적합한 방법, 즉 새롭게 연구되고 창안된 방법으로 사목에 임하여야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서울대교구는 3단계의 사목지침을 설정하였습니다.
 
 
1단계는 교회의 자기 복음화를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세상의 복음화는 우선 교회 자체가 복음으로 충만하게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자체를 더 충실히 복음화하기 위해 자신을 쇄신하고 교육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단계는 교회의 자기 복음화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단계입니다.
1단계를 통해 자신의 쇄신과 교육을 이룬 교회는 이제 스스로를 복음화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신앙 체험과 나눔의 생활을 실천하는 활동이 그 중심이 됩니다.
 
 
3단계는 교회 밖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일이 그 중심입니다.
복음으로 잘 준비되고, 그 복음을 자기 삶으로 승화시킨 교회공동체는 이제 세상에 복음의 빛을 전함으로써, 주님의 생명력과 평화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2. 대치4동 성당 사목목표
이런 서울대교구의 사목목표를 따라서 우리 대치4동 성당 역시 3년간의 단계적인 시행기간을 두고 다음과 같이 2011년도부터 2013년까지의 사목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2011(준비 단계)
2012(실천 단계)
2013(선포 단계)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공동체
주님과 일치하는 교회공동체
주님을 선포하는 교회공동체
주님 배우기, 주님의 제자공동체
주님과 살아가기, 주님의 자녀공동체
주님을 전하기, 주님의 사도공동체
신앙교육
신앙체험
신앙선교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나라의 신비를 가르치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앙은 배움으로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제자들은 이제 예수님의 삶을 본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치 자녀가 부모를 따르듯이 제자들도 자신이 체험한 예수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은 이제 사도공동체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교회공동체를 이루어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위에 제시한 단계별 3개년 계획에 따라서 2011년 대치4동 성당의 사목목표는 주님을 닮아가는 공동체로 정하였습니다. 주님을 닮기 위해서는 우선, 주님의 제자 된 자세로, 그분의 모든 면을 배우고 익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배우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유용한 것은 성경을 더 많이 공부하고 성경말씀을 통해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신앙인이란 곧 주님을 모르는 신앙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2011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서울대교구장님의 사목교서 말씀대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를 실천하고자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대치 4동 본당 모든 교우가 주님을 닮은 작은 예수님으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한 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지혜를 간절히 청해야 하겠습니다.
2011123일 서울대교구 대치4동 성당 주임신부 홍사영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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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1년 1월 19일 오전 9:15

    대치4동 성당 사목목표 3개년 3단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