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구역 형제모임에서 더나아가 오랜만에 부부모임을 가졌습니다.
전구역장님부부들 포함해 11부부가 모여 구역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의 복음에 따라 형제님들의 묵상과 나눔을 가졌습니다.
용서에 대한 말씀에서는
용서는 끝이 없이 해야한다는 말씀과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 받을수 없다.
용서하는 방법론에서는 끊임없는 기도로서 만이 용서 할수 있다.
일흔일곱번의 용서는 곧 깨달음이다 라는 말씀도 있었고
용서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자기 자신이 편해지기 위해서 용서해야하고
용서를 받는 사람보다 용서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말씀과
용서를 하기위해 마음을 비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이다. 등등의 좋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구역모임 1차는 다끝낸후 뒤풀이로 각자가 준비해온 음식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부부모임에서는 가장 좋은 것이 이것인것 같습니다.
각자가 할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거기에 걸맞는 음식을 준비하여
나눌수 있는 여유로움.
나눔의 음식이 한데 모이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가 됩니다.
기간이 사순절이라 과음은 피하기 위해 고흥에서 특산품으로 유자동동주를 직송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음식을 나눈후에는 부부가 한팀이 되어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예선을 거쳐 결승에는 윤천근베드로형님과 윤일득리차드형님부부가 치루시어
결국 쫓고 쫓기는 난타전 끝에 윤일득 리차드형님부부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3월중 가까운 산에 등반을 마친후 가지기로 잠정 약속하고 늦은 시간에 아쉬움 뒤로 한채
모든 모임을 파했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구역부부님들이 참석하시어 점점 발전하는 2구역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모든준비에 함께한 김태민베네딕토부구역장님과 조광현 안드레아 총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제 행한 모든 사진들을 보여드리지요.
복음을 묵상하며 말씀을 나누시는 구역형제님들
참석하신분들 제일 연장자이시고 구역모임 출석 100%이신 윤천근베드로형님께서 용서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윷놀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신 윤일득 리차드형님부부께 우승 상품을 전달
리차드형님께서는 5구역으로 이사를 가셨지만 영원히 2구역man으로 저희 2구역을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윷놀이 대회 2등상 수상 윤천근베드로 형님과 전 2구역장 남승우사도요한 형제님의 아델라자매님
윷놀이 대회 3듣상 수상 -김태민베네딕토형님 부부
고흥에서 직송된 유자 동동주를 나누는 형제님들
4등을 차지하신 김자중 아우스딩총구역장님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