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번호 알림판도 새롭게

2008. 6. 10. 오후 8:34:09

글자
언양에 있는 언양성당은 자그마하지만 역사가 깊은 훌륭하고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산길을 오르고 나면 언양읍내가 다 보이는 성모동굴도 있고
산길 중간중간에 십사처를 마련하여 묵상을 하며 가쁜숨을 들이쉬며
산책을 할 수 있는 묵상길도 있지요.
성당내 해설자 위에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가 알림판이 있는데
세련되게 LCD TV를 이용해 성가번호를 알리고
때로는 영화도 보고
때로는 성가악보도 공개하면서 사용하고 있더군요.
우리 대치 4동성당도 성가대 위편 공간에 이런 LCD TV를 이용해 성가번호도 알려주고
악보도 보여준다면
어르신들이 자그마한 악보를 보지 않고도 앞을 주시하면서 성가를 부를수 있지 않을까요?
기계적인 사항은 알아보지 못해 모르겠으나
아마도 컴퓨터와 연결이 되지 않아나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LCD TV를 컴퓨터 모니터로 이용하는 것이겠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말풍선 밑에 있는 것이 LCD TV입니다.
 
우리 대치4동 성당도 만든다면 멋지게 보이지 않을까요?




댓글 3

  • 2008년 6월 10일 오후 10:43

    스테파노님 말씀처럼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신교 교회에선 LCD TV 위치에 스크린을 놓고서 빔프로젝트로 찬송가 악보 및 예배 진행, 목회자의 설교말씀 등을 크게 보여줍니다. 어떤 경우든 장단점은 있겠습니다만 어떤식으로든 개선이 이루어 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 2008년 6월 11일 오전 12:44

    또 다녀 오셨군요. 두번째 사진에선 벌써 이루어졌네요. 그렇게만 되면 참 좋겠죠. 맨아래 사진은 동굴안에서 찍으셨군요. 작품입니다. 걸작이예요.

  • 2008년 6월 11일 오전 1:19

    여러본당 및 성지를 돌다보니 좋은점을 지적하시고 알려 주시네요 언양 성지같이 하면 좋겠네요 성가첵 안보고 모니터 보며 성가를 부를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