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립 기금

2011. 12. 30. 오후 11:26:31

글자

성전 건립 기금


건물이 노후해 다무너져 가는 성당이 있었다.

사제와 신자들은

새 성전 건립을 위해 모여서 기도하기로 했다.

 

기도가 거의 끝나길 무렵

소문난 부자인 사목회장 알베르토가

뒤늦게 기도하려 들어왔다.


그런데 그 순간 천장에서 커다란 나무토막이

알베르토 회장 머리에 뚝 떨어지고 말았다.


머리에 맞아 그 충격으로 정신이 혼미해진

알베르토 회장이 말했다.


“주님~ 당신 집이 이토록 허름하다니요,

제가 100만원을 내놓겠습니다! 흑흑”



그때 옆에서 열심히 기도하던 마르티노 왈,

.

.

.

.

.

.

.

.

.

.


“주님~ 너댓 번 더 내리쳐 주소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