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립 기금
건물이 노후해 다무너져 가는 성당이 있었다.
사제와 신자들은
새 성전 건립을 위해 모여서 기도하기로 했다.
기도가 거의 끝나길 무렵
소문난 부자인 사목회장 알베르토가
뒤늦게 기도하려 들어왔다.
그런데 그 순간 천장에서 커다란 나무토막이
알베르토 회장 머리에 뚝 떨어지고 말았다.
머리에 맞아 그 충격으로 정신이 혼미해진
알베르토 회장이 말했다.
“주님~ 당신 집이 이토록 허름하다니요,
제가 100만원을 내놓겠습니다! 흑흑”
그때 옆에서 열심히 기도하던 마르티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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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너댓 번 더 내리쳐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