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ㆍ소천ㆍ입적

2011. 8. 18. 오후 1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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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ㆍ소천ㆍ입적
 
인간의 죽음을 뜻하는 단어는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이 많다. 선종(善終)ㆍ소천(召天)ㆍ입적(入寂)ㆍ작고(作故)ㆍ별세(別世)ㆍ운명(殞命)ㆍ타계(他界)….
 
천주교는 이 가운데 선종을 주로 쓴다. 소천이나 입적은 타종교에서 죽음을 일컫는 용어다.
선종은 임종 때 병자성사를 받아 대죄 없는 상태에서 삶을 마치는, 착하게 살다가 복되게 마친다는 선생복종(善生福終)의 준말이다.
 
소천은 개신교에서 죽음을 높이는 단어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는 의미다.
 
불교는 해탈을 뜻하는 열반(涅槃)과 모든 것에서 벗어나 평온한 상태로 들어간다는 입적을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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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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