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2012. 3. 11. 오후 3:45:25

글자

1377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1세가 아비뇽 유폐에서 풀려난 이래 현재까지 교황의 주거지가 되고 있는 바티칸 궁은

1400여 개의 방과 예배당 가운데서 교황이 사용하는 곳은 얼마 안되며, 대부분이 바티칸 박물관이라고 하는 20여

곳이 박물관미술관 등으로 사용된다.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르네상스 작품을 비롯해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

르기까지 걸작들이 한 곳에 모인, 이른바 서양미술품들의 보고다. 이곳의 소장품들은 역대 교황이 모은것을 중심

으로 고대 그리스 미술과 미술사적으로 다양한 시대의 진귀한 작품들이 소장되어있다. 바티칸 박물관의 소장품중

아주 중요한 대표작을 골라보는데도 두시간 정도가 걸릴 정도로 넓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뒤에는 더많은 사람들이.....

 

박물관 입구

빅물관에 덜어 갈려면 입장권을 구입하여 이렇게 X-Ray검색대를 통과 해야.....

바티칸 박물관 입구로 들어서면 넓은 정원이 있고 그곳에 솔방울 신을 위한 제단이 있다. 바티칸을 방문한 관광객들

은 이곳에서 현지 가이드로 부터 바티칸의 내력과 소장된 작품들에 관해 브리핑을 받는 장소 이기도하다. 관광객들

에 점령당한 성당이 자구책으로 성당 내에서는 가이드의 육성 안내를 일체 금지. 사전에 이곳 정원에서 설명 하도

록 했다.

환경오염으로 신음하는 지구의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

바티칸을 방문한 관광객 들은 이곳에서 현지 가이드로 부터 바티칸의 내력과 소장된 작품들에 관해 브리핑을 받는 장

소 이기도하다. 관광객들에 점령당한 성당이 자구책으로 성당과 박물관 내에서는 가이드의 육성 안내를 일체 금지. 사

전에 이곳 정원에서 설명 하도록 했다.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가 천장과 벽에 그린 세계 최대의 작품인 "천지창조“외 "최후의심판"에대한 설명을

가이드들이 하기 좋게 솔방울 정원 벽 쪽에 설치해 놓고... 복사판 그림 앞에서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서 간단

한 사진촬영을하고 박물관내로 입장한다.

천지창조 중에서

최후의 심판 중에서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벽화 "최후의 심판" 이 있는 시스타나 예배당(Sistine Chapel)은 중요한 의식을 많이 치르는데

교황 선거도 이곳에서 행해진다. 구약성경을 주제로한 천정화 역시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빛과 어둠의 분리" 로

부터 "노아의 만취" 에 이르기까지 총 9개의 장면을 담고 있는데 이 가운데 중앙에 있는 "아담의 창조" 가 유명하다.

이작품은 그의 나이 33세 때 시작하여 4년만인 37세에 완성했다.

최후의심판:한 팔을 들고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군림한 심판자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천상(天上)과 지옥(地獄)의

세계가 함께하는 거대한 공간과 그 속의 군상이 전개되고 있다. 규모는 자그만치 근2백 평방m의 벽에 391인의 인

물 이 그려져 있는 그런 것이다. 이전의 어느 심판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규모와 구상이다. (크기 : 13.7x12.2m)

천지 창조: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는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는 일을 맡겼다. 미켈란젤로

는 4년 동안 작업의 프로그램을 짜고 거기에 따라 일을 진행해나갔다.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 하고 천장 밑에 세운 작업

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에 물감을 칠해나가는 고된 작업이었다. 이로 인해 목과 눈에 이상이 생기기도 했

지만, 그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혼자서 4년 만인 1512년 완성되어 같은 해 만성절인 11월 1일 제막식을 가졌다. 그

후 500 여 년 동안에 이 벽화는 여러 차례에 걸쳐 덧칠과 복원작업이 이루어졌다. (크기 : 41.2×13.2m)

카노바 페르세우스 : 나폴레옹이 1797년 약탈하여 파리로 가져가 버린 아폴로를 대신하기 위해 피우스7세가 1802년

구입한 것이다. 메우사의 목을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Preseus)

티그리스강을 지배하는 물의 신 : 최근에 8각형 정원에 배치된 것으로 하드리아 시대의 조각을 모방한것이다. 바오로

3세가 전망대에 가져다 놓았다. 처음 발견될 당시에는 머리와 오른쪽 팔, 왼쪽 손 등 여러 부분이 없었으나 미켈란젤로

의 감독 아래 모두 추가로 조각되었다

라오쿤 : 이 조각군은 트로이 사제에 관한 이야기 중 마지막 부분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조각 작품은 1506년 1월 14일

발견되었다. 6월 1일 바티칸으로 옮겨질 때 로마 시내의 모든 종이 울려이 사실을 축하

전망대의 아폴로 : 이 유명한 조각은 이미 1503년 전망대에 있었으며, 율리우스 2세의 고대 유물 박물관에서 가장 중

요한 작품이었다. 파르테논 조각군이 발굴됨으로써 기원전 4세기에 아티카 출신의 한 작가가만든 청동상을 모방한

복제 품으로 판명될 때 까지 수세기 동안 수많은 조각가들의 모델이 되어 온 작품이다.

 

 

 

 

 

 

박물관 복도의 조각 전시장

박물관 복도벽에 걸려있는 지도를 수 놓은 카펫

박물관 후문

박물관 후문을 나와 바티칸 성당으로 가기 위하여 이렇게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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