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와 갈릴레아 사이의 경계 지대를 따라
나자렛에서 20마일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가르멜산은
높이 540m, 길이 25.6 km, 폭 6-8km 정도 되며
지명은 “하느님의 정원과 포도나무”라는 뜻의 히브리어 ‘가렘엘’에서 유래되었다.
과거에 포도밭으로 덮혀 있었던 이 땅은 비옥함으로 항상 이름이 나있던 지역이다.
일년내내 푸른빛을 유지하고 있는 이곳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이며
예로부터 아름다움의 상징처럼 되어 있었고
예언자들의 은총이 가득한 곳이었다.
이 산의 정상에는 예로부터 여러 신들이 모셔졌다.
이곳에서 예언자 엘리야와 바알의 예언자들이 겨루었는데,
그들의 주문은 실패하고 예언자 엘리야의 기도는 응답을 받아
하늘로부터 야훼의 불이 내려 번제물이 타 버렸던 장소이다.
그리고 해안 쪽에 있는 가르멜산 기슭에는 엘리야가 아합왕의 노여움을 산후
피신했던 동굴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가르멜 산 과 ,가르멜산악회 잉태 소식
2008. 10. 3. 오후 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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