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8일
오전 7시 50분의 단내성지의 하늘은 빗방울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야회 행사가 취소되고,
미사도 대성당에서 해야 만 될 좋지 않을 상황에도 최성덕 암브로시오 사목회장님및 준비위원과 인자하신모후 단원은 침착히 준비하였지요.
단내성지에서는 오랜 가뭄에 오는 비는 단비요,
주님이 보내신 은총이라고 기뻐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우리는 다함께 구역별 텐트를 치고, 플래카드 걸고,마이크 음향을 체크하고, 커피물을 끓이는 등
교우를 맞을 준비를 하는 내내 몸이 가볍고,마음이 기뻤습니다.
2차 임무는 버스차량 안내였습니다.
주차장 입구의 좁은 관계로 혼선도 잠시, 안젤라 자매님의 급작스런 환자 발생으로
이상구 요한형제님이 환자수송을 자청하였습니다.
기꺼히 임무를 맡음으로써
행동단원의 모범을 몸소실천하여 저에게 귀감이 되셨습니다.
감사하고,고마운 일 입니다.
하시는 사업에도 늘 성모님께서 --주님께 은총 있기를 빌고 계실것입니다.
물론 식사를 늦게하므로, 보물찾기 행사에 참여도 못하는 불이익(?)을 당하기도 하셨습니다.
단내성지에서의 미사는
또 다른 맛이요, 기분이었습니다.
성령의 힘을 느끼게 한 빗소리로 들으면서 말입니다.
야외 행사장에서 자유시간..
보물을 찾기도 하고,
공신택 안드레아는 처음인 십자가의 길 기도를 같이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보듯
빗줄기는 세졌고, 간간히 기도를 멈추게 하였지만. 14처를 끝으로 내려 올 때는 기도의 강건함을 알 것 같았습니다.
계속 내리는 비는
나머지 행사를 단축시켰지요.,
신부님께서 형제,자매님의 동의 하에 행사를 정리하고,아쉽게 자리를 뜨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자하신 모후 단원과 사도들의 모후 단원의 봉사정신이 빛을 냈습니다.
구역별텐트의 정리, 플래카드와 장비철수, 주변에 쓰레기 수거등
행동단원의 소임을 완수하는 레지오 마리애.
단장님은 2팀장으로써 2호차를 인솔하느라 현장에는 없으셨지만
맡은바 임무수행을 하시고 계셨고,
부단장님이신 김윤하 임마뉴엘 형제님, 이경배 하상바오로 형제님,
최희철 프란치스코 형제님. 이상구 요한 형제님, 공신택 안드레아 형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담에도 어떤 임무를 받아도 열씸껏 최선을 다하는 " 인자하신 모후" 가 되겠지요..
또한 최성덕 암브로시오 사목회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 보다 주님이 아시고 계실 봉사에 찬사와 감사드립니다.
대치4성당의 주인으로써 서로 아끼는 맘이 서로에겐 평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19일
인자하신 모후 손덕규 세베로 드림.
인자하신모후 Pr, 사도들의모후 Pr, 청소년사목위, 합동 봉사 장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