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덕규 세베로 형제가 8순의 노모를 모시고 효도관광을 중국으로 가신다니 참으로 장하시다. 노모께서 거동이 불편하시어 여행기간에 몸소 수발이 되어야 한다고 들었다. 레지오 단원으로 봉사도 많이 하시는 형제님 참으로 거룩 하십니다.
잘 다여 오세요.
형제께 이글 드립니다.
김대중 /요셉
父生我身(부생아신)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母鞠我身(모국아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腹以懷我(복이회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乳以哺我(유이포아) 젖으로써 나 를 먹여 주셨다.
以衣溫我(이의온아) 옷으로써 나 를 따뜻하게 하시고
以食飽我(이식포아) 밥으로써 나 를 배부르게 하셨다.
恩高如天(은고여천) 은혜는 높기 가 하늘과 같으시고
德厚似地(덕후사지) 덕은 두텁기 가 땅과 같으시니
爲人子者(위인자자) 사람의 자식 된 자가
曷不爲孝(갈불위효) 어찌 효도를 하지 않겠는가?
欲報其德(욕보기덕) 그 은덕을 갚 고자 하면
昊天罔極(호천망극) 하늘처럼 다 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