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던날

2010. 1. 6. 오후 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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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온누리를 강타하던날
여름엔 파란잎으로 벽을 장식했던 담장이가
이젠 잎이 다 떨어져 줄기만 남은 가지에
하얀눈이 얹혔습니다.
마치 그림을 보는듯 했습니다.

댓글 3

  • 2010년 1월 7일 오후 6:38

    사진작가로서의 혜안적입니다. 예사로운것을 예사로 보지않는 역시 작가답습니다! 한겨울 눈꽃으로 맺은 겨울담장이 입니다. 참 좋습니다.저도 사진찍기를 취미로 하지만 느낌이 좋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0년 1월 18일 오후 1:21

    눈꽃이 피라고 파란 잎 이 자리를 내어 준 모양이지요. 봄이 오면 눈꽃은 떠나고 파란 잎이 돌아 오겠지요!

  • 2010년 1월 21일 오전 12:41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 다만 내일이면 없어질거 같애서 급히...봄이오면 새잎이 돋겠지요.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