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2009. 2. 15. 오전 8:59:17

글자
 근래 신부님이

      가시고,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며,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 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는 발령에 따라 오고 가기로 되여 있다지만

오시는 분 환영과 기대는 접어두고

가시는 분에 대한 아쉬움이 썰물처럼 밀려오는 군요.

그렇게도 신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해 주시던

배 도동 대건안드레아 주임 사제님 

 

우리 본당 5년의 영적 둥지를 떠나시는 배 신부님께서는

성시간전례, 라틴어미사, 성가정미사등

특별하게 집전하신 전례 와 남다른 영적인 훈화 를 해주시던 분이

본당 10주년 기념해인 금년에 가신다니 또 아쉽군요.

 

한마디 잘못하면 가시는 분에게 누가 될까 겁먹으며 조심 스럽게 자판을 치고 있습니다.

 

신부님!

아무쭈록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보살핌이 각별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멘!

                2009.02.15. 김대중/요셉

 

댓글 4

  • 2009년 2월 16일 오전 11:24

    신부님을 보내야만하는 서운한 마음은 전신자가 다 같을것입니다. 대표로 적어주신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 2009년 2월 16일 오후 2:20

    신부님, 감사했습니다. 늘 순수하시고 열정적이셨던 모습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훌륭한 사제로 존경받으시길 우리 대치 4동 신자들 모두 기원합니다.

  • 2009년 2월 16일 오후 4:02

    : 떠나는 마음이나 보내는 마음에 스미는 서운함과 아쉬움이 어찌 다를 수가 있겠습니까? 어디를 가시든 몸 건강하시고 영성적으로도 더욱 크게 되시기를 바라며, 부디 대치 4동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신부님 잊지 않을 것이며 늘 기도 속에서 신부님 만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2009년 2월 17일 오전 8:28

    교우분들꼐 한마디라도 더 알려 주시려 했던 그 기억은 영원할 것입니다.행여 멀리 가시더라도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우리의 이별은 다시 만날수 있다는 징표가 된다는 그말을 되 새기며 아쉬운 마음 달래볼까 .함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