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지구 한쪽의 현장

2009. 1. 8. 오전 9:20:11

글자
  정말 가슴 아픈 사진들
 
 
 
 
 
 
제 친구가 이 사진들을 보내 줬는데, 정말...
이 사진들 보고 눈물이 나왔어요.

제가 이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책감을 느꼈어요.
 
우린 정말 행복한거예요.
 
 
 
 
오늘 우연히 학교 에서 구로야나기테츠코의 '토토의 눈물'을
읽게 됐는데, 이 책 꼭 읽어 보세요.
 
음식은 물론, 마실 물도 없어 그나마 귀한 흙탕물이라도
매우 고맙게 마시는 아이들...
 
영양실조에 걸려 말을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 듯 아팠어요.
 
 
 
 
 
 
 
 
 
 
 
 
 
 
 
이 사진...!!
Kevin Carter가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받았다네요.
 
근데 저 사진,저 사진 속의 저 아이...
UN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저 몸으로
1km 이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저 독수리를 보세요.
죽으면 쪼아 먹으려고...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정말 충격적인 것은, Kevin Carter가 저 사진을 찍고
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제발 저 아이좀 도와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저 사진을 찍고 우울증으로 Kevin Carter는
3개월 후에 자살을 했고...

[옮겨온 글]

Please God!!
 
please help those kids.
 
Let them be rescued from those suffer.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여! 

무엇을 시험하기 위해 저들을 이 지구로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풀을 뜯어 먹고 사는 소나 말이 더 났지 않겠어요.

 

누가 인간을 만물에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정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어요.

 

 

댓글 6

  • 2009년 1월 8일 오전 9:23

    하느님 ,진정 우리에게 현세에 계십니까? 왜 저들을 돌보지 않으십니까? 왜 저들을 돌보지 않는 인간들을 가마두십니가? 정말 계십니까 !

  • 2009년 1월 8일 오후 12:36

    그 안타까운 가슴타는 느낌으로 사랑의 진실을 깨닫고 나눔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숨은 뜻 그것을 우리는...느끼고 안타까워 하지만 말자 그 무엇이든 느낌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실천함이 어떨까?...이것도 창조주 주님의 섭리요 사랑이리라!

  • 2009년 1월 8일 오후 1:54

    아이와 독수리의 거리는 엄청난 거리입니다. 단지 망원렌즈가 이둘의 거리를 좁혀주었을뿐 사진기자는 독수리가 그 아이를 쪼아먹기를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요사이 인터넷에서 악풀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지요. 자살한 사진기자도 그랬을겁니다. 사진기자도 사랑도 동정도 다 있답니다. 좋은사진을 기다리는 기자적 특성으로 인해 많은 욕을 먹고 있을뿐 .사진만 가지고 사진기자들을 욕해선 안됩니다.사진기자들은 독자들에게 좋은 사진을 제공하기위해 최고의 사진을 항상 노리고 있습니다.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 2009년 1월 13일 오전 8:47

    가슴 아픈 사연 입니다 .이세상 어딘가에 있는 저 불쌍한 영혼의 육신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헐벗고 기아 선상에 있읍니다 .한켠 에서는 전쟁과 또는 호의호식을 하며 그것은 나와는 무관 하다고 생각 한담니다 우리 모두의 지구인들이 힘을 합친다면 많은 사람의 생명과 기아를 면하게 할수 있겟지요 .허나 쉬운일 많은 아닌것 같아 안타까움이 배가가 됨니다 .온인류가 서로 이해 하며 아끼고 잘살아 가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 하겠읍니다 아멘

  • 2009년 1월 19일 오후 8:49

    신은 이 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인구가 먹을 만큼의 먹을 것을 주셨다합니다. 그렇다면 골고루 나누어 주시지 왜 굶주려 죽어가는 인간이 있도록 하셨을까? 그 나눔은 우리보고 하라고 하신것일까? 오늘 저녁 내가 더 먹은만큼 그만큼 굶주린 사람이 있다 생각하니..., 과식이 분명 죄악으로 다가옵니다.

  • 2009년 2월 18일 오후 9:35

    네, 하느님은 지구상의 우리가 다 먹을수 있을만큼 주셨다고 합니다. 다만 일부 착취자들의 욕심으로 골고루 분배가 되지 못해서 굶는 사람이 생기는거랍니다.우리 신부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늘 나누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