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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시몬의 장모, 채색삽화, 11세기, 갠드스 도서관, 다름슈타트, 독일
성화 해설
이 작품은 원래 쾰른에서 제작된 성서 사본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만들어졌다.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병고에 시달리던 시몬의 장모를 치유해 주고 있으며 제자들은 이 광경을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각종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간청하는 사람을 치유해 주심으로서 다시 온전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정웅모 에밀리오 신부, 장안동성당 주임).
[2010년 10월 17일 연중 제29주일 서울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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