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복음..'마리아와마르타'에 맞춘..의정부 주보...
2010. 7. 19. 오후 7:22:56
글자

2010. 7. 19. 오후 7:22:56
역대?'마리아와마르타'성화 중..마리아와 마르타가,,젤루 작게 나온 것 같은..ㅋ..암튼..특이한..성화다.....
주방에서 잔뜩 인상을 쓴 여인은 누구며..그 뒤의 노파는 누구일까...우리가..어디..상상력을 동원해 볼까요?..ㅎㅎ
흠....나부터 해볼까.....주방의 여인은..마르타 속에 내재되어 있는..또다른 '마르타'가 아닐까..이를테면..마르타의 내면 속에 있는 마르타.....주방에 갇혀서?..손이 쉴 수 없이 움직이고 있으나..즐거운 마음이 아니라..주님 발치의 마리아가 못마땅한 마음에..평화를 잃은 마르타.....그 뒤의 노파는...마르타 내면에 있는..'악'...마르타의 귓가에 속삭인다...손가락으로 멀리 있는 마리아를 가리키며,,저것 보라구..너만 힘들지 않냐구.....ㅎㅎ..그저,,제 생각이었습니당! ㅋ...
몇달전 어느 잡지에서 본그림인데...폰카로 찍어두었던 사진이네요..특이한 그림이라서..마리아가 못내 못마땅해서...예수님께 말씀드렸는데도..단호한 예수님의 반응에.. 울쌍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나도 못내 신경질난 얼굴같네...옆에 노파는 사탄인것같구.
그러네~카말이 맞는것 같다~~저 모습으로 요리 하면 예수님 체하시것네~~ㅎ
ㅋㅋㅋㅋㅋ 예수님 정말 체하시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