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서울주보의 '마리아와 마르타'^^

2010. 7. 19. 오후 7:30:15

글자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하신 예수님, 윌리엄 홀(William Hole),
수채화, 1906년, 바이블 웨어하우스 출판사, 런던, 영국
 
 
성화 해설

윌리엄 홀은 ‘나자렛 예수의 생애’에 여러 점의 채색 삽화를 그렸는데 특히 예수님 당시의 건물과 복장을 재현하여 독자들에게 예수님 시대의 상황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예수님의 맞은 편에 앉은 마리아는 그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 주목하고 있으나 마르타는 음식 준비를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데는 음식 대접도 필요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정웅모 에밀리오 신부)
 
[2010년 7월 18일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서울주보 1면]

댓글 5

  • 2010년 7월 19일 오후 7:30

    예수님 당시의 건물과 복장...

  • 2010년 7월 19일 오후 7:31

    그간? 음식을 준비하던 다른 마르타들?과 다름없어보이나,,이번엔 왠지,,주님께..완전히 등을 돌린 건 아니지만,,마르타의 진행방향?이..주님의 반대방향이라는 생각이.....

  • 2010년 7월 19일 오후 8:44

    주님 말씀을 늘 가까이 하며 살아야겠다.^^

  • 2010년 7월 21일 오후 1:16

    왜 마르타는 자기일에 충실하지 못하고 저렇게 동생을 시기할까...그럼 본인도 쟁반을 내려놓고 주님 발밑에 앉던가....영~ 주님 식사가 걱정되면 정성을 다해 식사준비를 하던가...

  • 2010년 7월 23일 오전 2:07

    그러게~전에 카가 말했던..차동엽신부님 말씀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