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마태 25,7-9)

2010. 7. 15. 오후 10:50:28

글자
실바노(Silvano, 1933~ ),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혼합재료, 개인소장
 
 
[작품설명]
 
실바노 수사가 만든 이 작품의 틀은 세 폭의 제단화처럼 구성되어 있다. 중앙에는 신랑과 일행이 혼인잔치 마당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의 슬기로운 처녀들이 등잔에 불을 밝히고 질서정연하게 맞이하고 있지만 오른쪽의 미련한 처녀들은 빈 등잔을 들고 당황해 한다. 신랑은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슬기로운 처녀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미련한 처녀들은 거짓된 그리스도인들을 뜻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미술 감독 정웅모신부

댓글 5

  • 2010년 7월 15일 오후 10:51

    슬기로운 처녀도 '다섯'이요, 미련한 처녀도 '다섯'으로 표현되었군요?..독수리 오자매, 청자매들이여...우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아점마?)가 되십시다! ^ㅇ^

  • 2010년 7월 15일 오후 10:52

    밤 새지 마라 말이야~ <- X , 밤 새라 말이야~ <- O

  • 2010년 7월 15일 오후 10:54

    ㅠ.ㅠ 돌아가면서 잡시다..ㅠ.ㅠ..이말인즉,,누가 잠이 들었다면,,서로 깨워주자는..^^

  • 2010년 7월 17일 오후 9:23

    미련한처녀들은 거짓된 그리스도인~~

  • 2010년 7월 23일 오전 2:01

    슬기로운 처녀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을.. 미련한 처녀들은 거짓된 그리스도인들을 뜻한다는 거였구나~~그래 우린 서로 깨워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