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에는 돌아온 아들을 잘 차려 입히고, 식탁에 앉혀서...음식 먹기 직전 기다리는 모습 같은데...
아버지의 얼굴에만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고...모두들.....얼굴들이 굳어있다...
여전히 작은 아들은 손에 포크인지 나이프인지를 양손에 들고 다른 사람보다 먼저 급히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여전히 급하게 요구하는 그의 모습...
또 냉랭한 기운이 도는 식탁의 모습.......
하인들도...모두들...기뻐하는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다.....
이 그림은 잘 모르겠다...
나름 내가 느끼는 대로 생각해봤지만..
그림설명을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설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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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거지만...
탕자(길잃은 양한마리)가 되어 되돌아와 회개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흔 아홉마리의 양들중에 의로운 양이 더 어려운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큰아들 내외의 마음....시기어린마음, 질투, 그로인해 내 마음이 어두워지는것, 서운함, 미움, 원망....이런맘 조절이 더 어려운 일같다.....또 많은 사람이 그 마음을 얼마나 잘 다스려야 하는지...
늘 깨어서 생각하지 않으면 참 어려운 일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