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나여?
참! 전 누군지 아시져? 둔촌동 본당의 정혜민 안젤라 입니다...
이곳에 7차 선생님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여..
전 토요일 미사 끝나구 교사회 선생님들과 함께 MT를
다녀왔답니다.
강촌으로...^^
가서 서로들 가슴속에 숨겨두었던 많은 것들을 다 털어놓고
기쁘고 가벼운 맘으로 돌아왔지요..MT라는거 넘 좋은것
같아여..^^
아~벌써 신입교사학교를 졸업한지 이틀이나 지났네여..ㅠㅠ
제가 신입~ 갔다와서 어린이 미사를 봤는데여..다른 신입~ 선배
선생님들이 저보구 많이 달라졌다구 그러셨어여..신부님도..
그 전까지는 아이들을 혼만 내구 그리 따뜻하지 않던
교사였는데..
신입~ 갔다와서는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된 것 같아여...
여러분들도 다 그러셨겠죠??
전 신입~ 에서 많이 울고 운만큼 많이, 정말 많이 느끼고
왔답니다..
첨 갈때는 8만원이라는 돈이 너무나 아깝게 느껴졌는데, 올때는
그것보다 훨씬 많은...아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워올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요즘 저 뭐하는지 아세여?? 동료 교사(신입~ 을 안다녀온
교사)한테 제가 받은 수료증과 뺏지를 보여주고 막 자랑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도 다들 가겠다구 난리에여..그래서 겨울에 가라구
했죠..
겨울이 더 좋다구..^^ 호호...
2조 선생님!!! 우리조 빨랑 만났으면 좋겠어여..여기에는
정규밖에 없나??
그럼....안농...
참!! 안드레아 선생님...선생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선생님이
너무 보구 싶어진답니다.. 보구싶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