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MT記-그 첫번째 이야기

2000. 7. 28. 오후 1:13:01

글자

2000년 7월21일,

청량리 대합실은 누가 휴가철이 아니라고 할까봐

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지하철 안에서 받은 지혜의 전화,

"언니 어디야?"

난 대합실에 도착하자 마차 지혜를 찾기위해 눈을 크게 떴는데,

내 눈에 먼저 들어온 사람은 수경이.

수경이와 함께 지혜를 찾아서 기다리는데

우리의 부장님, 정선이가 나타났다.

이어서 도착한 은진이.

그런데 표를 책임지고 있는 혜윤언니는

기차시간은 알고 있어서인지 얼른 눈에 띄지 않았다.

잠시 후 혜윤언니의 모습도 이내 모두의 눈에 들어왔다.

표를 끊고...승강장으로...

꾸물꾸물한 날씨에도 마음 들떠가며 편집부는

강원도 정선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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