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하며 지낼까?

2000. 7. 15. 오전 1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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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한두가지 행사가 끝나며 유치원 방학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죠!

레크부 방학한지도...

지난 수요일에 연합회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예상했지만...

’역시’가 되었더라구요...

신부님,수녀님 뵙기도 송구스러웠구요...

그나저나 잘들지내는지...

내가 먼저 연락을 해봐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있고...

무소식이 희소식?

울 총무언니는 열심히 직장과 본당 캠프 준비하는걸로 알고 있고,

루가 오빠는 한마음에서 주황 야광 민소매를 입고 계시고,

세라피나는 본당일에 아르바이트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고,

까리따스는 아르바이트로 바쁜것 같고,

요한이는 한마음에서 열심히(?) 캠프생활하고 있고,

카타리나는 본당 캠프준비에 바쁘고,

바르나바 오빠도 한마음에서...

글구 데레사 언니도 한마음에서...

어제는 유치원에서 한마음 수련장 갔다가 위에 계신분들들 만나고 왔지요.

버스타고 올라가는길에 영옥언니, 근재 오빠를 보고 동수 오빠, 경훈 오빠, 덕교오빠, 원재, 상운이, 준희언니를 만났지요...

우와~

연합회 식구들을 한번에 많이도 만났지요?!

다들 건강해 보이셨고 반가웠답니다!!!

아직 방학하고 만나지 못한이들이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잘들 지내고 조금 선선해질때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해봐야 겠어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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