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사진을 올리셨네요?
피정에서 오시는 날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
집에서 종일 잠속에 파묻혀 있는라 잊었던 모양이에요.
어찌되었든,
좋은 시간들이었다니...부럽네요.
저도 피정을 가고 싶은데,
혼자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딱히 피정을 가자고 말하기는 더 어렵고...그래요.
어떤 마음일지 짐작이 가시죠?
그리고...
부서원들이 잘 지내고들 있는 지 모르겠네요.
모두 방학이 끝날 때까지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무사하기를 기도할께요.
가끔씩 심심하면
전화해도 좋구요.
혹시 아나요, 밥이라도 사줄지...?
더운 날씨에
모두 모무 조심하세요.
땀으로 목욕한 날, 부서부회장 헬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