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힘든 하루였다...
아침일찍 물품 체크하고 아그들 오기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들어닥친 아그들...
이상하게도 후덥찌근한 날씨...
삐질삐질 흐르는 땀과 짜증...
정말이지 괴로운 하루였다네...
정신없이 아그들 뒷치닥거리를 하다가 하루를 보냈다네...
그리고 저녁으로 외식을 하자던 나의 쫄따구들의 성화에 녹양동으로...
짜장면을 먹으러 갔지...
무지하게 좋아하더군...
근데 짜장값이 장난이 아니더군...
여튼 나의 쫄따구들은 지금 목놓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더군...
노래방에서...
나도 노래 부르러 가고 싶은데...
할 일이 많아서 난 수련장 사무실에서 컴과 싸우고 있다네...
서울을 지키고 계신 많은 님들 행복하시고 나 없는 서울을 부탁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