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쫑 오래간만이다

2000. 7. 12. 오전 11:16:22

글자

정말로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 쫑쫑이 있더구나.

무척 바쁘고 분주하고 정신없는 지난주였어.

엄마 수술, 수술후 우리집에서 요양, 시어머니 모시고 오기, 시어머니 모셔다 드리기, 나 병원가기 기타 등등

너무 힘들었어.

너 혹시 네가 계획한 일 중에 첫번째 사항이 나에게 관련된 것 아니지?

불길한 예감에 손까지 떨리더구나.

히히

농담이구.

우리 2학기에는 잘해보자.

쬐금씩 양보하면서 말이야.

이따가 보고, 이글은 집에가서나 보겠구나.

조금있다가 보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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