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맞아 한가한 얼마간을 지낼 때
그 때 한번 그래봐야지....
오전, 오후, 저녁 3time으로 나눠서
하루죙일 극장 영화를 보는거...
것도 혼자서 말이죠. 거 참 괜찮겠네요.
’동감’이 잼있다니
조만간 전례부 여인네들의 모종의 뭉침의 날이 되면
그거나 볼까 했는데... 다행이여요.
’처음 만나는 자유’라는 영화도 괜찮던걸요.
보고 나서 ’무슨 영화가 이래’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공감되어지는 부분도 있고...
(그래, 나 사이코여!)
김광진 콘서트 가서 마구 휘두르며 광란을 벌였던 나의 오른쪽 팔꿈치는
계속 낫지를 않네요. 관절이 행복한 나라를 붙여도 차도가 없고...
지금은 손가락 두개에마저 파스를 붙이고 있는데, 가관입니다.
태숙이... 경오기.... 덕에 더 심해진 거 같어.
팔씨름만 아녔으면... 좀 나았을런지도 모를텐데...
음... 8월엔 더 재미있는 영화들이 개봉되면 좋겠네요.
혼자 유유히 다녀와야지. 영화관 나들이.
벨라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