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
그래도 습관적으로 눈을 떳고 그리고 이른 아침을 먹었지...
이곳 수련장에 들어온지 벌써 열흘이 지났네...
이곳 수련장의 규칙적인 식사덕택에 살이 더 찌는건 아닌지...
내 동기 쫑민이는 왜 혼자 영화를 봤을까?
누가 내 동기 쫑민이랑 놀아주라...
내가 서울에 있음 같이 놀아줬을텐데...
쫑민아 담엔 의정부로 놀러와라...
그리고 연수 집들이를 했다고...
왜 나한테는 연락을 안했지...
연락 받았으면 못간다고 말했을텐데...
간만에 쉬는 날이있어 쫌 살것같군...
근데 사실 적응이 안되는군...
하긴 기냥 쉬는게 아니니까...
있다가 오후에 서울에 가야 한다네...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럼 난중에 또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