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꿈 이야기 입니다.
하하... 읽어보세요. ^^;;;
허준 : 의원은..꿈꾸는 것을 두고 다짐을 하지 않습니다.
다희 : 저는 서방님꿈만 꿀 것이니.. 제 걱정은 마십시요. << 과연..다희같은 여자가 있을까..?)
손씨 : (종일 걱정만 한다) 이러다가..잠이 안오는 건..아닌 지... 잠들었다가..영영..못깨어나는 건 아닌 지..... 혹시,,꿈을 꾸었다가.....가위 눌리는 건 아닌 지.......
겸이 : 죄송하오나...소자..잠을 자지 않을 것입니다.
언년이 : 저는요~..꿈을 꿔도...기억 안나요.
언년엄마: 아니..당신 미쳤어? 지금 이상황에..당신꿈이나 꾸게 생겼냐구..!
구일서 : 알았어..알았다구~... 이제부턴..당신꿈만 꿀테니..한번만,딱 한번만 봐줘~..엉? 엉??
돌쇠 : 지 엄니 눈을 뜨기 전에는..지는 절대 아무 꿈도 안꿀거구먼유!
유의태 : 꿈이란..무조건 강요한다고 해서..저절로 꾸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씨 : 감히..누구더러 꿈을 꾸라 마라 하는 게냐! (하인들을 보며)자자~ (한마디 더 한다)뭣들하느냐!자자니까!!
채선 : 꿈이야..꿀 수도 있고 안꿀 수도 있는 거잖수.. 안그렇수..성님...?
예진 : 저는..곁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행복하고 기쁩니다.. <<다희보다 한 술 더뜬다~) <<역시..."허준"="허구"다~~~!)
임오근 : 자넨..왜 자꾸 나보고..자네 꿈만 꾸라고 하는 겐가..?
배천수 : 자네 뜻은 잘 알지만..그럴 수 없네. 꿈을 꾸지말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네.. 미안하네.
김만경 : 이런..우라질~! 잠이 와야 꿈을 꾸던지 말던지 할게 아닌가!!
양예수 : 꿈을 꾼 다음 날..(두가지 경우가 있다)
1.이게 다..자네꿈을 꾼 덕분일세~
2.이게 다..자네꿈을 꾼 탓이네!!!
임빈 : 유도지라 했던가..? 내 대신 꿈을 꿔주기만 한다면..모른 채 하진 않을 것이오.
유도지 : 맡겨만 주신다면..성심을 다해 꾸도록 하겠사옵니다. (맘속으로 : 그래..어쩌면 이것이 내겐 절호의 기회야..)
공빈 : 꿈..? 내겐..당치도 않소... 불면의 시작은 늦잠이란 걸... 일찍 자고..일찍 일어나면 한없이 편하다는 걸... 이제..눈텡이 밤텡이가 되고서야..느끼고 있소.
선조 : (꿈을 꿀 자신이 없자..) 여봐라~! 당장..허준이를 불러오너라~!! (^_^)
하하... 건강들하시고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