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의 연수를 맺음하는 2차 하계교재연수가 끝났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 속에 땀으로 목욕을 하다시피 하시며 치룬 연수에서
선생님들은 많은 것을 얻고 가셨을 겁니다.
어제는 피곤해서였는지
1차만 마치고 가신 분이 많더군요.
수녀님도 신부님방까지 가셔서 함께 하셨었는데...
피곤하긴 피곤하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깨에 맨 가방이 왜 이리 무겁던지...
꼭 몇박몇일동안 등산을 하고 내려온 느낌이었어요.
제가 그랬는데
연수를 준비하신 선생님은 오죽하셨을까 싶었습니다.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좀 쉬실 수 있겠네요.
다음 학기를 위해 푹 쉬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부서부회장 헬레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