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서울역 근처고 호암아트홀 또한 걸어서 15분인지라
그냥 넘어갈 수 없더군요. 한가하게 일없던날에 타박타박 걸어서 다녀왔어요. 가서 좋은 구경했죠.지혜덕분에
음~~~~말로 하기는 어휘가 좀 딸리지만 ....
차~암 좋더군요.
지혜의 그림은요,전시된 여러 실험적이고 다양한 재료를 갖고 캔버스를 꽉채운 여러 그림들보다(그런 그림은 생각을 많이해야되서 전 싫더라구요)훨씬 다정하고 편안한 그림이었습니다. 다들 화상으로 보셨죠?
하여튼 가져간 카메라로 사진찍기를 시도하다가 관리하는 언니 한테걸려서......헤헤헤.^^;
지혜야 수상 축하하고,그림 너무 좋았어.진짜로 딱 내분위기야. 근데 100호는 이담에라도 내가 사려면 쫌
부담되니까....호호호 작은 그림도 그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