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부에게...그리고...

2000. 6. 15. 오후 4:50:43

1
글자

누군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또 머리를 기댈 푸근한 어깨가 필요하다면

거기에 내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이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면

나는 조용히 물러나

당신에게 방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셔야 합니다.

당신에게 참으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내가 알려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것을

 

어떤 사람은 말로

마음을 주고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몸짓으로

마음을 주고 받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침묵으로

마음을 주고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아직도 마음을 주고 받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얘들아~~

우리 아픔을 두려워하지 말자!!

훨씬 좋아질 수 있으니까...

fro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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