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니또였었어. 효심아
많이 힘들었었지?
수호천사란게 변변치 못해서 말야.
사실 수호천사는 커녕 부장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고개를 들수가 없구나
우리 처음에 작은마음에 임했던 그 마음으로
잘살아보자^^
노란카드 책상앞에 붙혀놓고 볼때마다 네생각해,
기도도 하구. 힘들때 너를 위해 누군가가 특히
내가 기도해준다구 생각하면 기운이 좀 나려나? ^^
효심아! 난 네게 참 많이도 기대했었는데...
그리구 너를 볼때마다 얼마나 뿌듯했었는지...
내가 키운것두 아닌데 말야.
넌 그거 몰랐지?
효심아, 다음주에 기쁜맘으로 보도록 하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