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마니또는...량

2000. 4. 24. 오후 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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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나는 내 마니또 좋아하지요!

량아!

음~ 너의 카드는 두번째 뽑은 카드였지!

첫번째는 마태오 선생님꺼였고 두번째는 바로 너!!

너무나 짧은 시간이어서 생각만 하다 그만 부활이 온것 같다.

솔직히 나에게 부활이 찾아 왔나 싶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사순 기간에도 부활절인 어제도 나는 멍하게 지낸거 있지...

무엇이 중요한건지 알지 못한채 지나버렸다!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내일의 할일이랑

이것저것 뒤져보게 되는군-

다른이의 마니또가 아닌 나의 마니또가 되어서 미안하구나!!!

나의 동기! 하지만 내가 잘 해주지 못하는 동기!

우리의 만남이 계속 된다면 음~~~

부활의 기쁨 많이 느꼈기를 바라며-

우리 축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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