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힘든 사순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여년을 애타게 사랑했던 너무도 사랑했기에...
슬플때나 기쁠때나, 괴롭거나 힘들때 늘 함께 벗이 되어주었던... 너!
하얀끈은 풀르고 유난히도 반짝이던 속옷을 벗겨 너를 입에 갔다대면...
화끈 달아올르며 타오르던 너!
정말이지 이젠 너와 헤어지고 싶다...
오늘까지 정말이지 잘 참았다...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몰라...
지금 내 곁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있다...
그도 제발 너와 헤어지길 바라고 있다...
그래서 확실히 결정했다...
너와 헤어지기로...
너와 헤어지니까 참 좋다...
돈도 절약되고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또 너의 냄새도 잊게되고...
여러분들도 저 처럼 해보시지 않을래요...
이젠 제발 끊으세요...
담배!!!
나쁜줄 알면서 오랜시간을 함께하는 정말 골치덩어리 담배!!!
건강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함 끊어 봅시다...
연합회에서 금연을 합시다...
이러다 나 다시 피면 어쩌지...
여러분 부활 이래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