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벨라에게

2000. 4. 24. 오후 10:25:13

글자

안녕

항상 뒤돌아보면 서있는 사람이 바로 벨라였어.

작년 육학년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고 힘들어 할 때 나를 불러주는 목소리가 무척

고마웠지.

참.그동안 나 정말로 스토커가 있어 메일 요상한 메일이 들어와 무척 힘이들었거든

지금은 해결되었지만 부서원 미사 있는날이 하이라이트였지 아마.

그날 그 스토커에게 직접 전화해서 너 담에 또 장난질하면 신고한다 하고 으름짱을

놓고 돌아서다 벨라를 본 거야.

그래서 그날 더 힘들어 보였을거야.

지금.

지금은 해결되고 부활날 정말로 메리 부활을 했지.

그리고 오늘 벨라의 편지를 받고 한편으로는 의아했지만 너무 기쁘고 고맙고 즐겁고

힘이 되었어.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

벨라도 요사이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어보이덴데 벨라에게도 메리 부활이였으면해.

다음주 월례교육때 볼 수 있을까

그럼 그때 보면 기쁘게 인사하기로 하고 그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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