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고 있으려니 심통이 나려 하는군...
자기네 끼리만 마니또 하고 있었군...
나는 안 시켜주고...
정말 샘이 나는군...
마니또 아니지 우리는 수호천사라 부릅시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맘써주는 수호천사...
난 그딴거 해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하긴 늘 날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둘이나 있지...
이세상에서 날 가장 많이 믿고 의지 하며 살고 있는 정말 착한 우리집 아가다...
그리고 언제나 나 하나만을 보며 살고 계신 울 엄마...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네...
여러분 난 여러분의 수호천사 마니또는 아니지만 전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부활을 맞이해 모두다 행복하시길...
연구실 식구들 모두 행복하소서...
마태오형 결혼 축하합니다... 그리고 내 동기 연수 난 깜짝 놀랐다네...
갑자기 결혼 소식을 그래도 자네의 용기와 인내가 좋은결실을 맺게 하는군...
정말 축하하네... 혹 내가 도울일이 있음 연락하시게...
그리고 훌륭한 오 가인 정선이와 별로 훌륭한 오 가인 주영이 둘다 역시 주님의 부활이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또 나의 훌륭한 제자... 세라... 니 짝지랑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 마지막으로 모니카... 올해가 가기전
좋은 만남이 생겨야 할텐데... 아니지 혹시 숨겨논 님이 있을런지도... 좋은 소식이 있길..
아!!!! 연구실은 끝났고...
사무실에 두 여인네...
한명은 시집가 남의 여실이 되었으니 뭐 대충 알아서 서방께 좋은 축하의 말을 듣도록 하시
게 아니지 그래도 가정에 늘 기쁜 소식과 행복이 가득 하시게...
맘이 변해버린 나쁜 쭈... 요즘 데이트 땜에 아주 바쁜가 보군... 연락도 없고...
이글을 읽기나 하려나... 요즘 날로 이뻐지는것 같은데... 빨랑 결혼해야지...
그래야 정신 차리고 잘 살것 아닌가?
마지막으로 신부님, 수녀님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뇽~~~~~~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