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샘 나는군...

2000. 4. 25. 오후 2:03:16

글자

글을 읽고 있으려니 심통이 나려 하는군...

 

자기네 끼리만 마니또 하고 있었군...

 

나는 안 시켜주고...

 

정말 샘이 나는군...

 

마니또 아니지 우리는 수호천사라 부릅시다...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맘써주는 수호천사...

 

난 그딴거 해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하긴 늘 날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둘이나 있지...

 

이세상에서 날 가장 많이 믿고 의지 하며 살고 있는 정말 착한 우리집 아가다...

 

그리고 언제나 나 하나만을 보며 살고 계신 울 엄마...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네...

 

여러분 난 여러분의 수호천사 마니또는 아니지만 전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부활을 맞이해 모두다 행복하시길...

 

연구실 식구들 모두 행복하소서...

 

마태오형 결혼 축하합니다... 그리고 내 동기 연수 난 깜짝 놀랐다네...

 

갑자기 결혼 소식을 그래도 자네의 용기와 인내가 좋은결실을 맺게 하는군...

 

정말 축하하네... 혹 내가 도울일이 있음 연락하시게...

 

그리고 훌륭한 오 가인 정선이와 별로 훌륭한 오 가인 주영이 둘다 역시 주님의 부활이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하시길... 또 나의 훌륭한 제자... 세라... 니 짝지랑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할께...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 마지막으로 모니카...  올해가 가기전

 

좋은 만남이 생겨야 할텐데... 아니지 혹시 숨겨논 님이 있을런지도... 좋은 소식이 있길..

 

아!!!! 연구실은 끝났고...

 

사무실에 두 여인네...

 

한명은 시집가 남의 여실이 되었으니 뭐 대충 알아서 서방께 좋은 축하의 말을 듣도록 하시

 

게 아니지 그래도 가정에 늘 기쁜 소식과 행복이 가득 하시게...

 

맘이 변해버린 나쁜 쭈... 요즘 데이트 땜에 아주 바쁜가 보군... 연락도 없고...

 

이글을 읽기나 하려나... 요즘 날로 이뻐지는것 같은데... 빨랑 결혼해야지...

 

그래야 정신 차리고 잘 살것 아닌가?

 

마지막으로 신부님, 수녀님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늘 그곳에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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