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엔 하얀 눈이 그칠줄 모르고
성당안에선 성가대를 통해 " 임쓰신 가시관 "이
온 성당안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
신부님 세분은 나란히 똑같은 옷을 입고 앉아 계셨지만
보내드리는맘, 떠나야 하는 맘으로 각각 앉아 계셨습니다.
2년전 부임때의 첫 모습이 떠 오르고 그 간의 일들이
언뜻 언뜻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뒷날 임이 보시면 임 닮았다 하소서 라는 가사말처럼
임닮은 사제 되시길 기원 해 봅니다.
2001. 1. 7. 오후 4:33:50
창밖엔 하얀 눈이 그칠줄 모르고
성당안에선 성가대를 통해 " 임쓰신 가시관 "이
온 성당안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
신부님 세분은 나란히 똑같은 옷을 입고 앉아 계셨지만
보내드리는맘, 떠나야 하는 맘으로 각각 앉아 계셨습니다.
2년전 부임때의 첫 모습이 떠 오르고 그 간의 일들이
언뜻 언뜻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뒷날 임이 보시면 임 닮았다 하소서 라는 가사말처럼
임닮은 사제 되시길 기원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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