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저 내일 캐나다가요.
짐도 다 싸놓았고, 대충 다 준비가 된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어케 잘 된건지.
지금 선생님들은 홍데 언니네서 아주 재밌게 놀고 있겠죠?
저도 정말 같이 놀고 싶은데 아버지,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저랑 얘기나누고 싶어하세요.
큭큭.. 제가 한 몇년 나갔다 오시는 줄 아세요 ^^;
그래서 갈수가 없어요. 흑흑..
두분다 걱정이 너무 많으시네요. 아무래도 여자혼자서 먼 타국에 가는게 마음에 걸리시나봐요.
그래서 저 더 열심히, 잘 지내다 올려구요.
선생님들이 기도중에 절 위해 생각해주세요.. 잘 지낼수 있도록말예요.
이제 3월에 다시 만나겠네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많이 보고싶을거예요.
미카엘 오빠 이제 멋진 모습으로 애 많이 쓰시고요,
다니엘 오빠랑 율리아 정말 수고 많이 했어요.
그리고 9지구 선생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호동 성당의 깜찍이 교무였던.. 이선화 크리스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