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2000. 12. 18. 오후 4:35:31

글자

다니엘 선생님.

선생님도 수고 많았어요.

가끔 위에서 일하다 보면 그런 생가을 하게 되지요.

잃은게 더 많은것 같다고.

그래도 우린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한 건 아니잖아요.

감히 거창한 표현을 쓰자면.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나머지는 주님이 천국에서 채워주실거예요.

그러니 힘내요.

 

소피아 선생님.

누가 그러던데요.

술 한잔만 마시고도 취할 수 있는것은 축복이래요.

남들은 그렇게 되려면 몇 병에 사발에

얼마나 마셔야 한다구요.

주님 축복이니 너무 슬퍼마세요.

 

비가와요.

싸랑하는 이 비를 맞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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