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니임~!
어제 미카엘 샘이랑 엘라 샘이 앙앙 거리는거 보셨지요?
저 쬐끔씩 떼어 주기로 했단 말예요.
이따만한거 사 주실려구 자금 비축 하시느라 늦으시는 거지요?
여기 저기 다 뜯기시느라 불쌍하신 우리 신부님
(그렇다고 제가 봐주느냐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에요.
그냥 가시면 후임지까지 따라갈건데요?)
신부님 저 기다릴 수 있어요.
제게 남은 건 참을 인 밖에 없거든요
다음달 마지막 회합때 그땐 꼭 주실 거죠?
샘들두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구 신부님 444 는 안하나시요?
전 빠질테니까 하세요
